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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다릴 앙카 지음, 류시화 옮김, 뉴에이지, 책리뷰, 베스트셀러

 

 

 

오늘 내가 정리할 책은 <소원을 이루는 마력> , <신이 선물한 기적> , <행운 사용법> 등에서 말하는 '지금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우리가 만들어 낸 것이고, 내 생각을 변화시킴으로써 현실을 바꿀 수 있다'는 내용과도 연결되어 있다.

 

 

환경은 만반의 준비를 다 갖추고 있다.
남은 것은 실제로 그것을 경험하고 즐기는 것뿐이다.

그리고 그 일을 하기 위한 가장 좋은 시간은 '지금 이 순간'이다.

 

 

 

명상 상태에서 텔레파시를 통해 다른 의식체와 연결되는 것을 '채널링'이라고 하는데, 저자 다릴 앙카는 명상을 하다가 먼 우주에서 온 존재인 바샤르와 채널링을 하게 된다.

그 이후 그는 바샤르의 메세지를 전하는 역할을 맡고 있고, 이 책은 바샤르와 채널링 참석자들의 질문과 대화를 엮은 것이다.

 

 

 

바샤르가 여러 인터뷰를 통해 가장 강조하고 있는 말은 제목 그대로 "가슴 뛰는 삶을 살라"는 것이다.

삶에서 가장 가슴 뛰는 일을 찾는 것이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이자 목적이다.

 

 

 

이미 우리에게는 무한한 힘이 있다.

그 힘을 끌어내는 방법도 바로 '지금 가장 가슴 뛰는 일을 할 때' 알게 된다.

자신이 어떤 일을 할 때 가슴이 뛴다면 이미 그 일을 할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자신을 믿고 그 일을 하면 믿을 수 없는 속도로 일들이 순조롭게 흘러간다.

우주는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은 절대로 주지 않는다.

 

 

 

우리는 모든 것으로부터 배움을 얻을 수 있으며, 어떤 대상이든지 우리에게 스승이 될 수 있다.

 

 

 

자신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기는 믿음'이 그 일을 가능하게 만든다.

자신이 성공할 수 있다고 정말로 믿고 매 순간 그런 생각으로 행동하라.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
저자
다릴 앙카
출판
나무심는사람
출판일
199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