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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과 커피

26.3.1. 부자의 조건,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매일 밤 오늘보다 더 똑똑해지지 않고서는 잠들지 않겠다.
"오늘 하루동안 내 가치를 높이기 위해 무슨 일을 했는가?"


"나는 오늘 돈 버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내게 돈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사람들에게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무엇을 했는가?"


나의 외부 세계(환경, 재무 상태, 건강 등)는
나의 내부 세계를 반영한다.

내가 어디를 바라보든 그곳에 있는 것은 내 자신이다.
마치 360도 거울로 둘러싸여 있는 것처럼 어디를 보든 상관없이 결국 자기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이다.


"나는 인생에서 큰 성공을 이룰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나는 인생에서 크게 성공할 거야."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나를 성공하게 만들기 위해 우주가 조직한 거대한 계획의 일부이다."


"나는 성장주인가?"
소득의 3퍼센트를 자신에게 투자하라.

"나는 지난주, 지난달 아니면 작년보다 현재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가?"


일정 수준의 역량과 자신감에 도달하고 나면 더 이상 발전하지 않는 태도를 경계하라.

아침에 눈을 떴을 때보다 아는 것이 더 많지 않으면 절대 잠자리에 들어서는 안 된다.



2월은 여러모로 나에 대한 투자에 적극적이지 못했다.
(중간에 읽다만 책도 몇 권 있지만) 책도 2권밖에 읽지 못했고, 감기에 걸려서 수영도 많이 빠졌다.
경제신문을 읽지 않고 그대로 폐품 상자에 들어간 적도 있었고.

학교에서는 2월이 일 년의 마지막과 시작이 겹친 달이라 마음도 뒤숭숭하고 정신이 없었다고 핑계 대고 싶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그냥 내가 나태한 거였다.
반성한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이 되게 만들기!
무조건 하루에 한 번은 책과 신문 읽기!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실천할 것.
갑자기 수업대회에 나가보면 어떨까 싶다.
24년 차에, 승진을 꿈꾸지도 않는데 수업대회라.

[bad]
_시간이 많이 들고, 준비하는 과정이 귀찮다.
_내게 꼭 필요한 점수도 아니다.
_떨어지면 굉장히 쪽팔린다. 오히려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다.
_1등급이면 2학기에 또 수업공개를 해야 하고, 여러 선생님들 앞에서 내 수업에 대한 이야기도 해야 해서 부담스럽다. 내가 제일 싫어하고 부담스러워하는 상황이다.

[good]
_붙으면 수업 전문가라는 자신감이 up!
_수업대회 점수를 학습연구년제에 쓸 수 있다.
_그래서 학습연구년제에 붙으면 연 4000만 원을 버는 거나 다름없다.
_한 달 바짝 고생해서 4000만 원을 번다면 이건 안 하는 게 이상하다.
_1등급 받으면 해외연수를 보내주니 공짜로 여행을 할 수 있다.
_뿌듯함을 느낀다.
_교육과정을 더 깊이 배우고 공부할 수 있다.
_도전해서 성공하는 기쁨을 느낀다.

이렇게 정리해 보니, 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아... 생각만 해도 두렵고 귀찮다.
제발 4월의 내가 내 가치를 높이는 선택을 하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