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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과 커피

26.3.28.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2), 김신지 지음, 강력 추천 도서


비록 원하던 일을 이루진 못했지만, 그동안 쌓인 경험과 실력이 내 안에 남아서 삶의 어느 때든 적절하게 도움이 되어줄 테니까.

내 뜻대로 되지 않은 실패의 경험은 삶의 대답이 된다.
인터넷에서 찾아 외우는 모범 답안이 아니라, 단단한 목소리로 말할 수 있는 나만의 대답이.


세상이 늘 이렇게 있고 꼬박꼬박 매일이 주어지는데 왜 이것들을 더 많이 누리지 않죠?


하루씩만 잘 살아보는 연습.


자주 감탄하자.
감탄을 꺼내는 순간 눈앞에 마주한 순간이 더 좋고 근사하게 느껴진다.
내 안에서 흘러나와 다른 이까지 환하게 물들인다.


딱 내 이야기.
나를 이렇게 분명하고 정확하게 표현하다니.
작가의 필력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된다.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
나는 어디든 갈 수 있어.
자유를 손에 쥔 채 나의 가능성을 잃지 않는 사람만이 진짜 자기 인생을 사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