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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과 커피

26.5.6. 청춘의 투자, 애플트리 지음



와!
이 책 미쳤다!!!
이때까지 읽었던 경제서적 중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20대에 읽었다면 어땠을까 아쉽고 또 아쉽지만(이 책은 올해 출판된 거라 20대에 이 책을 만난다는 건 불가능하지만)
50대가 되기 전에 이 책을 만난 것이 정말 다행이다.
이 책을 추천해 주신 카페의 한 선생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1권 초반을 읽을 때도 머리에 댕~ 하고 종소리가 울렸는데
2권은 더 나를 깨우쳐준다.

결국 현금은 0으로 수렴한다.
그러기에 우리는 현금성 자산(예금, 적금, 채권, 보험)을 모아서는 안되고, 주식, 부동산, 금, 비트코인에 투자를 해야 한다.

대출은 갚는 것이 아니라 녹여서 없애는 것이다.


비트코인은 최고의 투자처가 될 수 있다.

일단 이 책을 읽고 나서 행동으로 옮긴 것.
- 공제회 비중 줄이기
- 비트코인 모으기를 매일 걸어놓기

고민 중인 것.
- 예전에 내 기준으로 큰 금액을 대출받고 걱정이 돼서 잠을 설친 적이 있었다.
지금은 그 금액이 별게(?) 아닌 것처럼 느껴져서 아무렇지 않은데 책을 읽고 나니 그때의 내가 우습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다.
- 지금은 오히려 대출을 더 받는 게 나에게 훨씬 이익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자를 내어도 말이다.
- 대출을 더 받아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