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직장에서 보낸 시간이 나의 월급(돈)은 아니다.
더 많은 가치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제공할수록 소득은 커진다.

직장에서 보낸 시간은 수습 기간이다.
이 기간 동안 직장에서 벗어날 기술을 최대한 습득해야 한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다르게 행동할 것인가?

보호 버킷(비상금, 보험): 최악의 상황에서도 안전
유지 버킷(주식, 채권): 현재의 수준을 보존해 줌
개선 버킷: 더 멋진 꿈을 이뤄줌, 위험 감수해야 함
세 가지 버킷 중 집은 보호 버킷에 해당한다.
주택담보대출이 없었다면 저축은 모두 유지 또는 개선 버킷에 사용될 수도 있었다.
집 값 상승은 역사적으로 이례적인 현상이고, 인플레이션으로 상승한 집 값은 더 좋지 않은 집으로 이사 가지 않는 이상 실질적으로 이득을 볼 수 없다.
비싼 집을 가능한 한 빨리 사려고 하면 다른 투자는 전혀 할 수 없다.
구입을 미루더라도 유지와 개선 버킷을 동시에 채우면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더 나은 전략이 될 수 있다.

현금은 경기 침체 기간에 빛을 발하는 자산이다.
중앙은행은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한다.
그러므로 현금을 과도하게 보유할 필요는 없다.

레버리지를 사용하고, 집중투자 해서 수익률을 극대화하자.
책을 읽고...
우리 동네 대표 아파트를 무리해서 구입했고, 수입의 대부분을 대출금 갚는데 쓰고 있다.
지방이긴 하지만 이곳은 대장 아파트라 불리는 곳이라 이 집을 사는 것이 투자라고 생각해서 내린 결정이었다.
하지만 책을 읽고 우리 집 자산이 개선 버킷이 아닌 보호 버킷에 대부분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주식도 다이소식 투자를 하고 있다 보니 자산 버킷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안정적인 생활도 나쁘지 않지만 나는 더 멋진 집, 더 많은 재산을 원한다.
그러려면 개선 버킷에 자산을 더 투자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개선 버킷은 인덱스 펀드가 아닌 개별주 또는 창업이나 사업에 해당한다.
창업, 사업은 그리 끌리는 분야가 아니므로 개별주 비중을 좀 더 높여봐야겠다.
분산되어 있는 주식을 일부 매도하고 tqqq를 사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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