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차로 2~30분 거리의 도서관에 도착했다.
집에서 가까운 편은 아니고,
주차도 힘들어서 귀찮은 맘이 들 때도 있다.
하지만 그런 마음을 누르고,
도서관에 도착해서
내가 읽고 싶던 책을 책꽂이에서 한 권씩 꺼내다보면
귀찮음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흥분, 설렘, 감사함이 차오른다.
게다가 이 책을 나보다 먼저 읽은 사람이 거의 없는 듯, 책 표지가 빳빳할 땐 공짜밥을 먹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역시나 오늘도 오길 잘했다.
'일상_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5.10.25. 한국경제신문 (0) | 2025.10.25 |
|---|---|
| 25.10.17. 하루 한 장 마음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 (0) | 2025.10.17 |
| 25.9.10. 앙드레 코스톨라니처럼 (1) | 2025.09.10 |
| 25.8.31. 도서관 책 대출 (0) | 2025.08.31 |
| 부자가 되고 싶다. 아니 나는 부자가 되었다. 부자 확언 (6) | 2024.11.06 |